유재석 활동재개 백신 2차 접종에도 돌파감염

얼마전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던 유재석이 활동재개 소식을 전했습니다. 유재석의 소속사인 안테나 측은 유재석과 유희열이 코로나 완치 한정을 받아서 19일과 21일부터 각각 복귀할 것으로 전했습니다.

 

1. 유재석 활동재개

유재석은 지난 10일 지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접족차로 분류되어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재석은 앞서 백신 2차 접종까지 맞고 방역패스증을 받아 이용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요.

 

유재석 코로나 완치 방속재개

2차 접종까지 받았음에도 돌파감염으로 확진자가 되었습니다. 현재 매일 5,000명대 이상으로 나오고 있는 코로나 확진자 중 2/3 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사람인데요. 계속해서 돌파감염이 일어나고 있어 백신이 효과가 있나 라는 의문이 제기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토리 페스티벌

이어 유재석은 각종 연말 시상식에도 정상 참여할것으로 밝혔으며 원래 12월 15일 예정이었다가 취소된 도토리 페스티벌도 1월초로 일정 변경 후 정상적으로 개최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2. 유희열도 복귀

유희열 코로나 완치

유재석이 코로나 확진된것에 이어 안테나 소속사의 대표인 유희열도 코로나에 확진이 되어었습니다. 유희열도 코로나 완치 판정을 받고 방송을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유재석과 유희열은 이어 다가올 MBC연예대상, KBS연예대상에 정상 참석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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