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가 10월 7일 첫방송을 시작했습니다. TV조선에서 진행하는 오디션 프로인만큼 첫방송 시작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요. 대학부, 고등부, 초등부, 상경부, 아이돌부, 직장인 부 등 다양한 직군으로 나눠졌습니다. 불합격자또한 발생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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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첫방
내일은 국민가수 화제의 참가자
내일은 국민가수 불합격자
국민가수 첫방
내일은 국민가수는 TV조선 채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진행됩니다. 심사위원 마스터들의 별을 받지 못하면 탈락하는 시스템입니다. 최종 우승자에겐 3억원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진행은 김성주가 맡았으며 심사위원 마스터로는 백지영, 김범수, 이석훈, 신지, 케이윌, 준수, 박선주, 윤명선, 효정, 이찬원, 붐, 장영란, 신봉선이 참여했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 화제의 참가자
내일은 국민가수에는 다양한 화제의 인물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방영전부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미 가수로도 유명한 이혁, 임한별이 출연하고 이전 아이돌 가수였던 티아라의 한아름, 브레이브 걸스의 박은영, 월드컵 가수 미나, 가비엔제이의 건지, 자두에서 강두로 활동했던 송용식 등이 출연합니다.
또한 이전의 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유명한 사람들도 출연하는데요. 슈퍼스타K의 박시환, 김영근, 울랄라세션의 박광선이 출연하는데요.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참가자들의 기량되 기대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국민가수 첫방 불합격자
내일은 국민가수는 첫방송부터 마스터들의 하트를 받지 못하면 탈락하는 방식입니다. 안타깝게도 첫방송부터 탈락한 사람들이 발생했는데요. 대학부의 염수민양은 강수지의 보라빛 향기를 부르고 뜨거운 환호를 받았지만 마스터들에게 합격할만큼의 하트를 받지는 못해 탈락했습니다.
초등부의 권아린양은 Sad Ballad의 음악에 맞춰 댄스를 췄고 마스터들에게 귀여움을 받았지만 본선 무대에는 탈락을 했습니다. 국민가수 첫방은 시작되었고 합격한 사람이 있는 반면 탈락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내일은 국민가수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멋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오디션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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